[유안타증권]국내주식, 해외주식 거래할 때 수수료는 얼마? 수수료 계산 총정리!

안녕하세요.

퀀트 H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이나 파생상품 거래하실 때마다
“수수료가 어딜 통해서 들어왔지?” 하며 멘붕 오신 적 있으시죠?
저만 그런가요?😂

유안타증권은 상품과 채널이 많아서 헷갈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부터 채권, 해외주식, 상품선물, CFD까지
한눈에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예시와 사례도 듬뿍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이제 수수료 보고 놀랄 일은 없겠구나” 싶으실 거예요!

 

 

글 순서

1. 주식 거래수수료

2. 파생상품·금현물·해외주식

3. 예탁금 이용료 & 유관기관 제비용

4. 마치며

 

주식 거래수수료

주식 거래수수료 – 등급・매체 따라 이렇게 다르다

✅ HTS·웹·모바일 기준 (KRX / NXT)

등급전월 약정금액KRX 수수료NXT 수수료

VIP‑3	20억 이상	0.015%	0.014%
VIP‑2	10억 이상~20억	0.029%	0.028%
VIP‑1	5억 이상~10억	0.035%	0.034%
일반 - 대액	당일 300만 이상	0.065%	0.064%
일반 - 소액	50만~300만	0.15% + 1,000원	0.149% + 1,000원
일반 - 소액 이하	50만 이하	0.35%	0.349%
은행연계	-	0.014%	0.013%

 

• 예시 1)
  전월 12억 거래한 VIP‑2가 1,000만 원 매수 → 수수료 = 1,000만 × 0.00029 = 29,000원

✅ 모바일 / ARS 단순 채널

• 모바일: KRX 0.1%, NXT 0.099%
• ARS: KRX 0.197%, NXT 0.196%
  • 예시 2) ARS로 200만 원 매수 → 수수료 ≈ 200만 × 0.00197 ≈ 3,940원

✅ 오프라인 채널 (영업점 / 콜센터)

• ~2억: 0.5%
• ~5억: 0.45% + 10만 원
• 5억 초과: 0.4% + 35만 원

※ K-OTC 온라인 수수료: 0.3%
※ KSM(벤처시장) 모바일 수수료: 0.25%
※ 증권통 앱: KRX 0.15%, NXT 0.149%

 

 

파생상품·금현물·해외주식

파생상품·금현물·해외주식 수수료

✅ 국내 선물·옵션

• 선물 (KOSPI200 등): 0.009811%~0.014012%
  • 예시 3) KOSPI200 선물 1억 원 계약 → 약 98,110원
• 옵션 (KOSPI200):
  • 제작된 표 기준 복잡하지만, 대략 프리미엄 × 수수료율 + 고정원 방식

✅ 국내 상품선물·금현물

• 상품선물(PP): 0.007%~0.014%
• 금현물：0.25%
  • 예시 4) 금현물 700만 원 매매 → 수수료 = 700만 × 0.0025 = 17,500원

✅ 해외주식/해외선물

• 주식 (미국·홍콩 등)
  • 온라인: 0.25%~0.3%, 오프라인: 0.5%
  • 예시 5) 미국주 1,000만 원 매도 → 수수료 = 1,000만 × 0.003 = 30,000원
• 해외선물: USD 기준 $7.5~$10 per contract
  • 온라인 거래 시 약 9,000원 수준
• FX마진: 거래비용은 스프레드 형태로 발생

✅ 채권, CFD 등 기타상품

• 채권: 잔존기간에 따라 0.1% ~ 0.3%
• CFD: 다양한 상품별 개별 협의 수수료 적용

예탁금 이용료 & 유관기관 제비용

예탁금 이용료 & 유관기관 제비용

✅ 예탁금 이용료

• 계좌 내 잔고에 따라 월별 또는 분기별 이자 형태로 발생
• 비활용 잔액에 대한 자금 운용 비용 절약에 활용 가능

✅ 유관기관 제비용 (모든 상품에 부과)

• KOSPI/KOSDAQ/KONEX 등: 0.0036396%
• K-OTC: 0.0999187%
• ETF/ELW/ETN: 0.0042087%
• 지수선물/옵션: 약 0.0002% ~ 0.0126% 수준

※ 각종 위탁·체결 시 필수로 발생하는 비용이며, 최소 징수 단위는 10원입니다.

마치며

📝 마무리 요약 및 꿀팁

1. 거래 채널에 따라 동일 상품이라도 수수료 차이 큼
2. VIP 등급에 따라 수수료율이 크게 달라짐
3. 파생·해외·금현물 등 상품은 따로 계산 필요
4. 유관기관 제비용 포함해서 전체 비용 예측해야 함
5. 예탁금 활용 전략으로 추가 수익 기대 가능

 

 

 

 

 

 

※주의사항

이 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강요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