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 이자율 적금상품! 아이의 미래를 위한 KB국민은행 신상품 'KB아이사랑적금'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퀀트 H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목돈 마련을 계획 중인 가정을 위한 희소식!
KB국민은행이 2024년 8월 8일에 출시한 ‘KB아이사랑적금’은 자녀를 둔 가정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최대 연 10% 금리(기본 금리 + 우대 금리)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번 글에서는 상품의 주요 특징, 가입 조건, 우대이율 받는 법까지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글 순서

1. KB아이사랑적금이란 무엇인가요?

2. 우대금리 받는 방법

3. 가입시 확인사항

4. 마치며

KB아이사랑적금이란 무엇인가요?

KB아이사랑적금이란?

KB아이사랑적금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을 위한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매월 원하는 금액을 적립하면서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 임신 중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목돈 마련을 적극 지원합니다.

 

주요 특징 한눈에 보기

• 가입 대상: 만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
• 계약 기간: 12개월
• 저축 금액: 월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 가능
• 가입 방법: KB스타뱅킹 앱 또는 KB국민은행 영업점
• 판매 한도: 총 5만 좌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

기본 금리와 우대 금리

• 기본 금리: 연 2.0% (세전)
• 최대 우대 금리: 최고 연 8.0%p 추가 적용 가능

우대금리 받는 방법

최대 연 8.0% 우대 금리 조건

1. 아이사랑 우대이율 (최대 연 4.0%)
   • 자녀 수에 따라 우대 금리 제공
     • 자녀 1명: 연 1.0%
     • 자녀 2명: 연 2.0%
     • 자녀 3명: 연 3.0%
     • 자녀 4명 이상: 연 4.0%
   • 임신 중이라면 임신 확인서를 제출하면 연 1.0% 추가 가능
2. 희망가득 우대이율 (연 1.0%)
   •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 금리 제공:
     •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제출)
     • 등록 장애인 (장애인 등록증 제출)
     • 한부모 가정 (증명서 제출)
3. 육아응원 우대이율 (연 3.0%)
   • 적금 기간 동안 KB국민은행 통장으로 아동수당을 6회 이상 받을 경우 제공

실제 금리 혜택 예시

Case 1: 자녀 2명 + 아동수당 수령

• 기본 금리: 연 2.0%
• 자녀 2명 우대: 연 2.0%
• 아동수당 6회 수령: 연 3.0%
• 총 금리: 연 7.0%

Case 2: 임신 중 + 한부모 가정 + 아동수당 수령

• 기본 금리: 연 2.0%
• 임신 확인서 제출: 연 1.0%
• 한부모 가정 증명서 제출: 연 1.0%
• 아동수당 6회 수령: 연 3.0%
• 총 금리: 연 7.0%

가입시 확인사항

가입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판매 한도: 총 5만 좌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되니 서두르세요!
2. 예금자보호: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3. 중도 해지 시 주의: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보다 낮은 중도 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4. 세금 공제: 제공 금리는 세전 기준입니다.

누가 이 상품에 적합할까?

1. 아이를 키우는 가정: 자녀 수에 따른 우대 금리로 높은 이자 수익 가능
2. 임신 중인 예비 부모: 임신 확인서 제출로 추가 금리 혜택 제공
3. 아동수당을 수령 중인 가정: 육아응원 우대 금리를 통해 혜택 극대화 가능
4. 목돈을 효율적으로 마련하고자 하는 분

마치며

KB국민은행의 ‘KB아이사랑적금’은 자녀를 둔 가정을 응원하며,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이상적인 적금 상품입니다.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1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금 같은 고금리 시대에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입은 KB스타뱅킹 앱 또는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니, 늦기 전에 확인해 보세요!

 

 

 

 

 

 

※주의사항

이 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강요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